'어디서 선배 노릇?' 안현수, 韓 대표팀 '쓰담쓰담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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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‘남의 선수 격려해 주는 빅토르안’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.
해당 장면에 누리꾼들은 “어디서 선배 노릇 하려고”, “외국인 코치가 왜 우리나라 선수한테? 머리는 왜 만져”, “선배랍시고 으 후배들 보기 안 창피하냐. 하긴 창피한 걸 알면 그런 짓을 안 하지”, “왜 저래. 불편하게”, “중국 국기 달고 선배 행세하는 거야?”, “돈벌이는 딴 나라서 하고 싶고 근데 아직도 여기서 선배질은 하고 싶고”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.
http://sports.news.naver.com/news?oid=018&aid=0005141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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